경산시, 상방동 도시공원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생활인프라 확충 기대

경산시가 상방동 일대 도시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인근 주거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상방공원은 주민들의 여가·체육 활동을 위한 복합 생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산책로, 운동 시설, 휴게 광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인프라가 포함될 계획이다. 총사업비 규모와 완공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

상방동은 경산 시내에서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꼽히며, 남매지와 경산자연마당 등 기존 녹지 자원과 연계한 광역 녹지 축 형성도 기대된다. 이 같은 녹지 인프라 확충은 주변 주거단지의 생활 쾌적성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시공원 조성 사업은 일반적으로 준공 이후 인근 아파트 단지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많다. 경산시 내 한 공인중개사는 “공원 인접 단지는 일조권·조망권 확보와 함께 산책 등 일상적인 여가 동선이 짧아져 실수요자들이 매우 선호하는 입지”라고 설명했다. 호반써밋 상방공원 단지의 경우 이 공원을 포함한 4개의 공원을 도보권 내에 품고 있어, 조성 완료 후 주거 가치 제고에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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